클린뷰티 브랜드 한율이 ‘부드럽지만 강한’(Soft but Strong)을 슬로건으로 내건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 캠페인을 전개한다.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박은빈 씨와 함께 펼치는 캠페인은 겉은 부드럽지만 강인한 내면을 지닌 박은빈의 일상을 통해 순하지만 강력한 진정력을 지닌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의 효능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율 관계자는 “외부자극에도 쉽게 민감해지지 않는 피부를 제안하는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 여성의 모습을 선망성 있게 투영해 고객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캠페인 메인 영상은 한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일(월)부터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챌린지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주인공 제품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은 출시 이후 9년 동안 베스트셀러의 위상을 지켜왔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34년간의 깊이 있는 쑥 연구 노하우와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 기술력이 만나 시카보다 무려 4배 강력한 진정 특효 성분 ‘쑥시카™’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강력한 진정력을 기반으로 민감 피부 고민 3가지(붉은기·속 건조·약해진 장벽)를 모두 개선, 자극에 쉽게 민감해지
한국의 이로움으로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전하는 클린뷰티 브랜드 한율이 배우 박은빈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한율은 지난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은빈의 이미지가 브랜드의 지향점 ‘균형 잡힌 아름다움’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은빈은 한율 모델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율 브랜드 관계자는 “뚜렷한 철학을 바탕으로 배역을 선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는 배우 박은빈의 모습이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흔들림 없이 가꿔나가는 태도를 지향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박은빈은 “원료 하나를 쓰더라도 제대로 된 효능을 위해 시간과 정성을 들이는 한율의 노력이 저의 가치관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율은 한국 로컬 자연 소재와 식문화에 기반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통해 피부 근본의 힘을 강화해 주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어린쑥 수분진정 라인’은 진정 효능이 가장 높아지는 단오 무렵의 강화쑥 어린잎을 사용해 유해환경과 일상 자극들로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는 기능과 특성을 내세